디지털 성범죄물 유통을 막기 위한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이 그제부터 본격 시행됐죠. 이 법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으로 번졌습니다. 이재명 후보는 모든 자유와 권리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지한 반면에, 윤석열 후보는 실효성도 없으면서 검열 공포만 준다고 반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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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성범죄물 유통을 막기 위한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이 그제부터 본격 시행됐죠. 이 법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으로 번졌습니다. 이재명 후보는 모든 자유와 권리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지한 반면에, 윤석열 후보는 실효성도 없으면서 검열 공포만 준다고 반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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