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두환 부인 이순자 “고통받은 분들께 남편 대신 사죄”

12·12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독재를 한 전두환 씨 측이 재임 중 과오에 대해 처음으로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.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전 씨 발인에 유족 대표로 나온 전 씨 부인 이순자 씨는 “남편의 재임 중 고통을 받고 상처를 받은 분들께 남편을 대신해 특히 사죄드리고 싶다”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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