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편 이재명, 윤석열 두 대선 후보가 이른바 'n번방 방지법'을 두고 맞붙었습니다. 이 후보는 모든 자유에는 한계가 있다며 범죄 예방 쪽에, 윤 후보는 사전 검열 우려가 있다며 표현의 자유에 무게를 두며 서로 격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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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이재명, 윤석열 두 대선 후보가 이른바 'n번방 방지법'을 두고 맞붙었습니다. 이 후보는 모든 자유에는 한계가 있다며 범죄 예방 쪽에, 윤 후보는 사전 검열 우려가 있다며 표현의 자유에 무게를 두며 서로 격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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